토스 | 최민수, 김지윤
토스가 2년만에 다시 리브랜딩을 하게 된 이유
- 금융 서비스앱으로 인지하기 어려움, 심볼이 말풍선으로 인식됨 → 오인지 발생
- 브랜드 인지도에 비해 절반이상 낮은 심볼 인지도 → toss 로고타입 없이는 토스 심볼임을 알기 어려움
- 보호받지 못하는 권리 - 말풍선 도형은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형태이기 때문
- 리브랜딩된지 2년 밖에 안됐지만 앞으로의 20년을 준비하자는 마음을 설득
토스의 DRI(최종의사결정권자) 방식으로 빠른 결정과 진행
- 대표의 의견보다 실제 작업하는 실무자가 최종의사결정권을 가진다.
- 최선이 아닌 최고를 위해 데드라인은 정해 놓지 말자
- TF팀원 모두가 OK할 떄 결정하자
-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자
기준
- Uniqueness 토스만의
- Meaningful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은
- Newness 완전히 새로운